‘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대본집도 수정된다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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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대본집도 수정된다 [왓IS]

일간스포츠 2026-05-18 07: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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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1세기 대군부인, 멋진 주역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 속 종영했다. 대본집 출간을 앞두고 해당 부분에 대한 대본이 수정될 전망이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출판을 맡은 오팬하우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측에서 공식 발표, 수정을 예고한 일부 의례 표현과 관련하여 제작진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팬하우스는 “출판사는 해당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초판 예약 구매 독자분들께 별도 안내문을 제공하고 이후 제작분에는 해당 표현을 수정·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제작 및 출고된 초판에 대해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자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 장면에서 ‘만세’가 아닌 ‘천세’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또 왕이 구류면관을 착용했다거나 중국식 다도 장면이 삽입되는 등 일부 장면으로 인해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면서 “정교하게 세계관을 다듬고 더욱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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