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중기가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8일 “‘글로벌 스타’ 송중기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시상자로 함께하며 시상식의 품격을 더할 전망이다.
송중기는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글로벌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송중기를 대표 한류 스타 반열에 올렸다. 이어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차기작 ‘러브 클라우드’에서는 전직 비행교관 출신 관제사 강우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골든리바이벌상’, ‘뉴아이콘상’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 수상이 이뤄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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