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즈나는 18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발표했다. 신보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포스터에는 핑크와 퍼플 톤이 어우러진 공간을 배경으로 우주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담겼다. 빛이 교차하는 연출이 더해지며 새 앨범이 품고 있을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말 발매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전작이 ‘예쁨’이라는 이미지 너머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앨범은 스스로의 속도와 리듬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무게를 둔다.
이즈나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2024년 11월 데뷔 후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음악 활동은 물론 OST 참여, 음악방송 진행, 광고 모델 발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층을 확장 중이다.
한편 이즈나의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앨범 예약 판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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