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17일 오전 11시 50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 A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2시 51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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