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수! 네이마르 진짜 안 풀린다...심판 실수로 '강제 교체' 당했다! "심판이 그냥 나가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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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수! 네이마르 진짜 안 풀린다...심판 실수로 '강제 교체' 당했다! "심판이 그냥 나가라고 하더라"

인터풋볼 2026-05-18 0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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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보
사진=글로보

[인터풋볼=송건 기자] 네이마르가 강제로 교체를 당했다.

산토스는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코린티안스에서 열린 2026시즌 브라질 세리에 A 16라운드에서 코리치바에게 0-3으로 패했다.

네이마르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기회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리커버리 2회 등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었다.

강제로 교체를 당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20분 경기장 밖에서 일시적인 치료를 위해 종아리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대기심이 전광판을 들어 올리며 네이마르의 등번호인 10번을 표시했고, 네이마르는 호비뉴 주니어와 교체된다고 알렸다.

직후 산토스 측은 네이마르가 아닌 오른쪽 풀백을 맡고 있는 에스코바르를 교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네이마르도 분노가 폭발했다. 경기장으로 되돌아가려다 오히려 옐로카드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에스코바르를 교체한다는 내용의 종이를 직접 심판에게 보여줬지만, 네이마르의 교체는 그대로 진행되었다.

네이마르가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치료를 받고 있었다. 전반전에 타박상을 입어서 통증이 너무 심했고, 조금 겁이 나기도 해서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승패가 이미 기울었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25분이나 남았기에 내 몸을 보호하고 싶었다. 그런데 에스코바르도 몸에 이상을 느꼈다. 그래서 내가 '경기장 안에서 버텨보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렇게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대기심이 오더니 치료를 받으려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터치라인 뒤쪽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호비뉴가 들어올 거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누구 대신 들어간 지) 보지 못했다. 코칭스태프들은 에스코바르가 빠질 거라고 말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경기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가 다시 시작되었는데도, 나를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멍하니 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심판의 실수를 돌이켜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네이마르는 "심판은 '여기 책임자는 나다. 이미 교체되었으니 밖으로 나가라'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심판에게 항의할 수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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