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주요 하수시설 공사 현장 7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 온산·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 온산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부설 사업 ▲ 여천배수장 유입수로 우수토실 설치 공사 ▲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 공사 ▲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 울산권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등이다.
시는 사업장 안전 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 확보와 배수시설 정비 상태, 수방장비·자재 확보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거푸집과 비계, 동바리,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와 작업자 안전교육 진행 여부, 안전·보건 수칙 준수 실태, 건설기계·장비 안전조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 지도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해 여름철이 본격 시작되기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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