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나서…국 ·시비 7억 편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시, 도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나서…국 ·시비 7억 편성

연합뉴스 2026-05-18 06:04:02 신고

3줄요약

6월까지 공원·하천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지역 집중 제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국·시비 총 7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될 위험이 큰 도심 생활권 나무를 제거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원과 녹지, 하천, 도로변 가로수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방제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긴급 방제를 계기로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수종 전환과 예방 나무주사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적 산림 회복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목 발생 정보를 공유해 보다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면서 예산 부족으로 방제가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심지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시 자체 예산을 긴급 투입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