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8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 21∼2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내일까지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모레인 20일에는 흐린 가운데 오전에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1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모레부터 내리는 비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시점과 양이 달라질 수 있어 최신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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