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0개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고유가로 인해 원가가 상승하고 경영 부담이 커진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 사업에선 참여 업소 평균 만족도가 88.39점을 기록했다.
컨설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총 3∼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메뉴 개발·법률 자문 4개 분야 중 사전 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가 공공배달 앱 '서울배달+ 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울배달+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면 20만원, 컨설팅을 이수하면 20만원,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 추가로 2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또 우수 사례로 선정된 10개 업소에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POS)를 보유했거나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서울 내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서울시 웹사이트 공고문에 안내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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