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행사가 민주당 상원 후보의 핵심 유세장으로 변모했다. 해외참전용사회 6859지부를 찾은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는 퇴역 군인 팀 핼핀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위한 재향군인회'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아낸 플래트너 후보는 참전용사 타운홀 미팅도 함께 개최했다. 이란전 종식 방안을 주요 의제로 삼아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민주당 경선에서 사실상 후보 지명이 확실시되는 그는 오는 본선에서 현역 공화당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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