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진 투자 대성공! 쿠냐-음뵈모-세슈코, 데뷔 시즌에 모두 10골↑...2012-13 이후 최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공격진 투자 대성공! 쿠냐-음뵈모-세슈코, 데뷔 시즌에 모두 10골↑...2012-13 이후 최초

인터풋볼 2026-05-18 05:2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투자는 성공적이었다.

맨유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2로 이겼다.

맨유가 이른 시간 득점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후반전에 공세를 펼쳤다. 후반 8분 엘리엇 앤더슨의 크로스를 모라투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곧장 맨유가 앞서나갔다. 후반 10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슈팅이 노팅엄 수비에 맞고 나왔고, 마테우스 쿠냐가 놓치지 않았다. 이후 음뵈모의 핸드볼 여부를 VAR로 확인했는데, 문제 없었다.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강하게 올린 크로스를 음뵈모가 간결한 터치로 마무리했다.

음뵈모와 쿠냐가 득점을 한 차례씩 터뜨리면서,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된 공격수 모두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성공했다.

쿠냐는 33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올렸고, 음뵈모는 32경기 10골 3도움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특급 조커로 활약한 베냐민 세슈코는 30경기 1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3명이나 배출한 것은 역사상 두 번째로 있는 일이었다. 2012-13시즌 아스널이 최초였다.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산티 카솔라가 각각 11골, 11골, 12골을 기록했었다.

한편, 맨유의 브루노도 대기록을 썼다. 음뵈모의 득점을 도와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달성했다. 20도움으로 티에리 앙리, 케빈 더 브라위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직 1경기가 남았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브루노는 "오늘 20도움을 기록했다. 경기가 하나 더 남았다"며 "출전하게 된다면 정말 기쁘겠지만, 설령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내 최다 도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