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영입해주세요'...황희찬, '이적설 팀' 풀럼 상대 2호 도움 폭발! 실바 감독에 인상 남겼다→울버햄튼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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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입해주세요'...황희찬, '이적설 팀' 풀럼 상대 2호 도움 폭발! 실바 감독에 인상 남겼다→울버햄튼은 1-1 무

인터풋볼 2026-05-18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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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풀럼과 마르코 실바 감독에게 황희찬은 확실한 인상을 남겼을까.

울버햄튼은 1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황희찬이 4-2-3-1 포메이션에서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시즌 내내 잔류 경쟁을 펼쳤는데 황희찬은 부상, 부진으로 인해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롭 에드워즈 감독 아래에서 반등 기미를 보였으나 결국 강등이 됐다. 홈 팬들을 위해 홈에서 승리를 노렸다. 

공교롭게 황희찬 차기 행선지로 지목되는 풀럼과 대결이었다. 풀럼은 라울 히메네스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에게 제안을 보낼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실바 감독은 황희찬의 열렬한 팬이다. 황희찬을 풀럼으로 영입하려고 한다. 황희찬은 실바 감독 시스템에 완벽하게 적합할 것이다. 울버햄튼은 이적료 1,300만 파운드(약 260억 원)를 원할 텐데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풀럼은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3,991만 원) 황희찬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황희찬을 높게 평가하며 히메네스 대체자로도 생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풀럼을 상대로 황희찬은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황희찬이 내준 패스를 마테우스 누네스가 마무리해 울버햄튼은 1-0으로 앞서갔다. 황희찬의 시즌 2호 도움이었다. 리드를 이어간 울버햄튼은 전반 추가시간 안토니 로빈슨에게 실점하면서 동점을 헌납했다. 황희찬은 후반 34분까지 뛰다 장-리크네 벨레가르드와 교체가 됐다.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황희찬은 도움을 포함해 슈팅 1회, 키패스 3회, 패스 성공률 83%, 드리블 성공 1회(시도 1회), 인터셉트 3회, 리커버리 5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1회(시도 5회) 등을 기록했다. 비록 홈에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풀럼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이적설에 더 힘을 싣게 됐다. 풀럼으로 가 프리미어리그에 남으려면 번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활약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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