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내가 살린다'...누누의 웨스트햄, 뉴캐슬 원정서 대패→강등 가능성 높아졌다! "잔류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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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내가 살린다'...누누의 웨스트햄, 뉴캐슬 원정서 대패→강등 가능성 높아졌다! "잔류 어려워졌다"

인터풋볼 2026-05-18 04: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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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강등 위기에 빠졌다.

웨스트햄은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졌다. 승점 36점의 웨스트햄은 18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은 승점 1점이라도 따내야 했다. 17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38)와 격차를 좁히고 잔류를 바라보기 위해서였다. 전반전에 승리를 향한 희망이 사라졌다. 전반 15분 닉 볼테마데가 하비 반스의 크로스를 곧장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19분 윌리엄 오술라가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웨스트햄에게는 안 풀리는 날이었다. 기회가 연달아 찾아왔는데, 선방에 무산됐다. 전반 29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와 엘 하지 디우프의 연속 슈팅을 뉴캐슬의 닉 포프 골키퍼마 모두 막아냈다. 뉴캐슬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20분 조 윌록의 패스를 받은 오술라가 멀티골을 뽑아냈다. 곧장 카스테야노스의 만회골이 터졌는데, 뒷심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웨스트햄이 강등당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토트넘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승점 1점만 따내도 웨스트햄이 강등될 확률이 높다. 웨스트햄이 38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더라도 득실 차이에서 매우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웨스트햄의 득실 차는 -22, 토트넘은 -9다.

경기가 종료되자 팬들은 분노를 참지 않았다. 원정 팬들은 "너희는 이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라고 외쳤다. 누누 감독은 이에 대해 "팬들이 실망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들은 이번 시즌 내내 고전하고 있는 팀을 지켜봐 왔다"라고 말했다.

경기에 대해서는 "실점 방식이 좋지 않았고, 반격하려 노력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며 "팀 조직력이 너무 느슨했다.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답했다.

잔류 가능성에 대해 낙담했다. 누누 감독은 "우리의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많은 불안과 긴장이 감돌고 있지만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남은 시즌을 품위 있게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잔류는) 가능하긴 해도 어려운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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