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정식 사령탑? 며칠 안에 모든 게 결정된다"...캐릭이 직접 밝힌 향후 거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정식 사령탑? 며칠 안에 모든 게 결정된다"...캐릭이 직접 밝힌 향후 거취

인터풋볼 2026-05-18 01:38:1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자신 거취에 대해 힌트를 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3-2로 승리했다. 맨유는 홈 3연승을 해내면서 3위를 유지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도 웃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갑작스럽게 경질된 후,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은 안정화에 성공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등 선수들을 확실히 살리면서 성적을 냈다. 내용, 결과 모두 챙기면서 호평을 들었고 맨유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안겼다. 

노팅엄전 승리를 통해 3위를 확정했다. 루크 쇼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앞서갔는데 후반 8분 모라토에게 실점했다. 후반 10분 마테우스 쿠냐가 리그 10호 골을 기록하면서 2-1이 됐다. 후반 31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그 20도움을 올렸고 브라이언 음뵈모 추가골로 3-1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2분 뒤 실점을 했지만 결과는 맨유의 승리였다.

캐릭 임시 감독은 경기 후 마이크를 잡고 홈 팬들을 향해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정말 좋은 선수들로 이뤄진 팀이다. 그 점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컸고 늘 최선을 다했다.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 정말 큰 도움을 줬다. 모두의 노력과 희생이 이 팀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번 시즌은 정말 감사의 시즌이었다. 결국 중요한 건 팬들이다. 20년 전부터 이 팀과 팬들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꼈다. 그게 맨유의 본질이다. 경기장에 가득 찬 팬들을 보는 건 놀라운 감정이다. 오늘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서는 "좋은 흐름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었다.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해야 했고 어려운 흐름이 나오기도 했지만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정말 좋았다. 더 큰 점수차로 이길 수 있었지만 일단 이겼다. 승리한 것도 좋았고 경기장 분위기도 훌륭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정식 사령탑 승격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구단의 정식 사령탑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고 하며 "현재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48시간 이내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거취에 대해 "시즌이 끝나가는 상황이라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어떤 발표가 있으면 공개되겠지만 일단 경기와 시즌 마무리에 집중했다. 앞으로 며칠 안에 어떤 일이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것이다. 소문이 정말 많은데 무엇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보는 것도 흥미롭다. 그 문제에 대해선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다. 며칠 안에 모든 게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