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전자 파업 피해 막중”...김민석 ‘긴급조정’ 발언 정부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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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전자 파업 피해 막중”...김민석 ‘긴급조정’ 발언 정부 공식 입장

이뉴스투데이 2026-05-18 00:5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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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7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정 목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7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정 목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청와대는 17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 긴급조정권 발동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총리께서 말씀하신 게 정부의 공식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삼성전자의 노사 파업이 불러올 피해가 매우 막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가지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이 불러올 중대한 파급 효과를 생각해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바라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했다. 

또 "노사가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시 한번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기로 한 만큼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에 이르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삼성전자 최대 노조는 임금·성과급 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노사는 18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 조정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다만 "노조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사측 역시 노조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사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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