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텐 하흐가 남긴 악성재고, 4년 만에 맨유 떠난다...'고작 49경기' 말라시아 방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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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텐 하흐가 남긴 악성재고, 4년 만에 맨유 떠난다...'고작 49경기' 말라시아 방출 확정

인터풋볼 2026-05-18 00: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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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타릴 말리시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말라시아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맨유를 떠날 에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말라시아는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팬들께서 그를 응원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남긴 악재가 남긴 악성재고가 맨유를 떠난다. 말라시아는 2022년 여름 페예노르트를 떠나 맨유로 왔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를 지휘하면서 페예노르트에서 뛰던 말라시아를 눈여겨봤고 맨유 부임 후 영입을 했다.

말라시아를 향한 기대는 컸다. 루크 쇼 대체자로 지목됐다. 초반부터 활발한 활동량과 거친 대인 수비로 눈길을 끌었다. 순간적으로 주전 경쟁에서 앞서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왼쪽 측면을 책임질 선수라는 기대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 쉽게 적응을 하는 듯 보였는데 부상 문제로 인해 커리어가 엉망이 됐다.

몇 주 결장이 될 것처럼 보였던 상황이 수개월 공백으로 이어지면서 말라시아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한 시즌 가까운 이탈은 선수 개인에게도, 팀 안 경쟁 구도에서도 치명적이었다. 복귀했을 때는 이미 팀 분위기와 경쟁 구조가 달라져 있었다. 말라시아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패트릭 도르구 등이 합류하면서 또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면서 말라시아는 사라진 선수가 됐다.

말라시아는 지난 시즌 PSV 아인트호번을 임대를 다녀왔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돌아와서 방출설에만 시달렸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외면을 했는데 풀백 부상자가 늘자 말라시아를 활용하기도 했는데 부진 속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마찬가지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경기시간은 7분이었다. 결국 말라시아는 재계약에 실패하고 맨유를 떠나게 됐다. 4년 동안 맨유 소속으로 공식전 49경기만 소화했고 프리미어리그는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말라시아는 1999년생으로 만 26살이다.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나이인데 맨유에서 큰 실패를 겪은 만큼 매력적인 제안이 향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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