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지역 학생 122명에게 장학금 1억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주 출신 대학생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서울 탐라영재관 거주 대학생 대상 장학금 신청에서는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여식에서는 숙명여대 최지혜 학생 등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온 양동우 제주고 교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8년간 학생 848명에게 약 8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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