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조속한 중동 평화·안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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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조속한 중동 평화·안정 희망"

아주경제 2026-05-17 23:3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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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국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난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 대통령은 “9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달하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지난해 발표한 공동 설명자료(JFS)가 한·미 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역사적 합의라는 점을 상기하고,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중동 상황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 리더십을 평가하고,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했다”며 “양 정상은 다음 달 중순 예정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주변 동맹국 정상들에게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를 하고 방중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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