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국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난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주변 동맹국 정상들에게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를 하고 방중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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