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돌싱' 잊고 새 출발 하나…"다 극복했다, 새 사랑 시작하고파"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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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돌싱' 잊고 새 출발 하나…"다 극복했다, 새 사랑 시작하고파"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17 22:4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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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 탁재훈이 과거 결혼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다 극복했고 새 출발을 하고싶다"고 다짐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한혜진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발견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날 탁재훈은 한혜진 특유의 ‘센 언니’ 이미지와 압도적인 큰 키에 대한 토크가 나오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원래 좀 무서운 여자가 매력 있는 법”이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평소 왜 그렇게 키 큰 여자를 좋아하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탁재훈은 “내가 사실 중학교 때까지 키가 너무 작았어서 결핍이 있어 그렇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식사 시간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테이블 위의 고래 고기를 담아 탁재훈에게만 전해줬고, 이에 탁재훈은 "왜 나에게만 이런 걸 주냐"라며 얼굴을 붉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에 출연진들은 이들의 러브라인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이들은 "한혜진이 탁재훈한테 진심이더라. 혜진아 결혼해라"라는 댓글을 읽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놀렸다. 

탁재훈은 "우리 사이를 더 부추기는 댓글은 없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ENA·SBS Plus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탁재훈은 "내가 먼 길을 다녀왔다"라며 돌싱 사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그는 "지금은 다 완벽하게 극복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말과 다르게 그는 눈물을 글썽였고 이에 한혜진은 폭소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힌 탁재훈에 신규진은 "한혜진은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며 적극적으로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20프로정도 좋다. 80프로는 너가 채워라"라고 말해 한혜진을 심쿵하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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