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약 1억 4천'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잔류 희망 소식..."풀럼이 노린다! 이적료 260억 저렴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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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약 1억 4천'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잔류 희망 소식..."풀럼이 노린다! 이적료 260억 저렴하다 생각"

인터풋볼 2026-05-17 22: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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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있을까.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3,991만 원)를 받는 황희찬을 매각하려고 한다. 라울 히메네스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풀럼이 노리고 있다. 풀럼은 다재다능한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해 공격을 강화하려고 한다. 황희찬은 올 시즌 출전시간 부족과 기복 있는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몸값은 여전히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풀럼의 황희찬 관심은 이해가 가능하다. 라울 히메네스는 풀럼과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 풀럼은 히메네스와 재계약을 맺으려고 하지만 다른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에버턴이 히메네스를 노리고 있다. 로드리고 무니스가 있지만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려 풀럼은 황희찬이 필요하다. 울버햄튼은 이적료로 1,300만 파운드(약 260억 원)를 요구할 예정인데 풀럼은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울버햄튼 강등이 확정되면서 황희찬 거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희찬은 2021년 울버햄튼에 입성한 후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했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었지만 최근엔 부상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울버햄튼이 강등되면서 자연스레 황희찬 방출설이 나왔다. 울버햄튼은 이적료, 주급을 고려하면 황희찬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풀럼이 노린다. 풀럼은 마르코 실바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프리미어리그 터줏대감이다. 풀럼 이적이 성사된다면 황희찬에게는 단순한 팀 이동 이상의 의미가 있다. 중위권 팀에서 확실한 역할을 찾고,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실바 체제 아래서는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에 적응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황희찬의 스타일은 이 방향과 맞닿아 있다.

히메네스가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풀럼 이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히메네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 거취는 알 수 없다. 모든 것이 조율 중이다. 시간은 충분하고 앞으로 몇 경기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히메네스가 풀럼과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황희찬 영입 가능성이 더욱 올라갈 것이다.

황희찬에게도 풀럼은 나쁜 선택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가능하고, 중위권 팀에서 보다 명확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풀럼은 즉시 전력감을 원하고, 황희찬은 리그 적응이 끝난 자원이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할 필요도 없다. 전술 이해도만 맞으면 빠르게 주전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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