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기범농구교실이 서울 용산, 고양, 일산, 안양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한기범과 함께하는 특별 농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앞서 16일 오후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는 첫 클리닉이 실시됐다.
한기범농구교실은 20년 넘게 유소년, 청소년,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과 스포츠 나눔 활동을 통해 농구의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클리닉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생활권을 찾아가는 순회형 프로그램이다. 클리닉은 이후에도 ▲원효로다목적체육관 ▲고양시 예수인사랑나눔복지센터 ▲일산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클리닉에서는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 기술은 물론 실제 경기에서 필요한 공간 인지, 타이밍, 움직임, 의사결정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형주 한기범농구교실 단장은 “클리닉은 농구 기술을 알려주는 시간을 넘어 농구를 통한 성장과 배움의 의미를 함께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농구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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