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기력 혹평+역사왜곡 논란에 결국 눈물…'책임감 갖고 더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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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기력 혹평+역사왜곡 논란에 결국 눈물…'책임감 갖고 더 잘하겠다'

인디뉴스 2026-05-17 2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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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튜브
아이유 유튜브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연기력 혹평과 역사왜곡 논란에 팬들 앞에서 직접 눈물로 고개를 숙였다. '다 내 잘못'이라며 책임을 온전히 자신에게 돌린 그의 진심 어린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일날 팬들 앞에서 눈물 고백

 

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팬덤 '유애나'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 상영회를 열었다.

상영이 끝난 후 그는 "여러분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정말 다 내 잘못"이라고 털어놓았다. 팬들이 "아니다"라며 다독였지만 아이유는 "아닌 게 아니라 정말 맞다. 유애나한테도 자랑스러운 사람이 돼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한 시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혼내주고 다그쳐 달라"며 스스로를 낮췄다. 끝내 울컥한 목소리로 "사랑하고, 모자란 부분이 계속 있어 미안하다"며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에 현장은 뭉클한 분위기가 됐다.

연기력 혹평에 역사왜곡 논란까지 겹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첫 주부터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고, 방송 막바지에는 역사왜곡 논란까지 터졌다.

11회에서 즉위식 장면에 자주독립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예속국이 쓰던 '천세'가 등장하고, 황제 신하가 쓰는 '구류면관'을 착용한 장면이 문제가 됐다. 성희주 캐릭터가 중국식 다도법을 행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조선의 예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재방송·VOD·OTT 서비스에서 해당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SNS 반응, 엇갈리는 시선

 

온라인에서는 "혹평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오히려 대단하다", "눈물까지 흘리는 거 보니 진심이 느껴진다"는 응원과 함께 "논란의 책임은 제작진에게도 있는데 아이유 혼자 감당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시선도 공존한다. 일부는 연기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며 아이유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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