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화성시 제5선거구) 후보와 김상균 화성시의원(마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태형·김상균 후보는 17일 오후 5시 동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행사장이 가득 차 사무소 복도까지 인파로 메워지는 등 400여명이 참석, 세를 과시했다.
이날 두 후보는 화성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신동~남사 터널 추진 ▲신리 나들목 개통 추진 ▲동탄 순환버스 신규 투입 추진 ▲호수공원 야간 안전관리 강화 ▲화성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심야 자율주행 동탄 순환버스 신설 추진 등을 공약했다.
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면서 “미래형 교통·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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