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운영 곱창집, 민원 신고로 경찰 하루 두 차례 출동…현장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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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운영 곱창집, 민원 신고로 경찰 하루 두 차례 출동…현장 직접 가보니

인디뉴스 2026-05-17 1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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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온라인커뮤니티
이하늘 온라인커뮤니티

 

DJ DOC 이하늘이 운영하는 서울 은평구 곱창집에 16일 하루에만 경찰이 두 차례 출동했다. 이하늘은 이날도 직접 DJ 테이블에 올라 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이어갔으며, 경찰 방문에 대해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의 협조 요청이었다'고 받아들였다.

하루 두 번 경찰 출동…현장은 어떤 분위기였나

 

16일 저녁, 이하늘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손님들 앞에서 직접 디제잉을 진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취재진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손님들은 식사를 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였고, 온라인에서 확산되던 '클럽형 운영'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외부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도 일반 음식점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하늘은 직접 테이블을 돌며 고기를 구워주고 술을 따라주는 등 적극적으로 손님을 응대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인사를 건네거나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이하늘 "경찰 방문은 협조 요청…위법 아니라고 판단"

 

이하늘은 경찰 출동에 대해 "장사가 잘되다 보니 사소한 부분까지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경찰도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돌아갔고, 개인적으로는 협조 요청에 가까운 상황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식점 사장이 직접 음악을 트는 행위 자체가 곧바로 위법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변호사와 충분히 상의하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논란 이후 수천만 원을 들여 시설을 보강했다고도 전했다. 시청·구청 현장 확인도 여러 차례 받았으며, 손님들이 춤을 추거나 주변에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에서 업주가 단순히 음악을 재생하거나 직접 디제잉하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명확한 규정은 없다. 다만 손님들의 춤·노래를 유도하거나 사실상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될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이하늘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시선은 계속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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