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염경엽 감독 "정빈이의 홈런으로 우리 흐름, 오스틴은 타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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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염경엽 감독 "정빈이의 홈런으로 우리 흐름, 오스틴은 타선 이끌어"

일간스포츠 2026-05-17 17:4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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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SG전을 승리로 이끈 염경엽 LG 감독. IS 포토


투타 조화를 앞세운 LG 트윈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17일 열린 인천 SSG 랜더스전을 6-4로 승리, 전날 끝내기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아울러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시즌 전적 25승 17패(승률 0.595)를 마크했다. 이날 한화 이글스를 꺾은 선두 KT 위즈(25승 1무 16패)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유지했다.

이날 LG는 선발 임찬규가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버텨 시즌 3승(1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2홈런) 2득점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2년 차 문정빈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17일 인천 SSG전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때려낸 문정빈. LG 제공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뒤 "어제 마지막에 역전패했기 때문에 초반 선취점이 정말 중요했다. (문)정빈이의 2점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우리 쪽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또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스틴이 연타석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면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승리의 큰 공을 세웠다. 또 6회에 결정적인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공수에서 맹활약한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임)찬규가 최근 경기에서 좋은 피칭이 이어지고 있어서 오늘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다해주었다. (김)진수, (김)영우가 승리 조로서 본인들의 역할을 해줬고, (손)주영이가 경기를 잘 마무리해 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원정인데도 많은 팬이 찾아주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한 주를 5할로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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