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가운데 1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는 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경기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재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하남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성수 도의원 후보로 총 324억718만원을 신고했다.
수원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가 201억5천959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127억7천49만원) ▲서은경 민주당 성남시의원 후보(121억2천792만원) ▲김지훈 국민의힘 남양주3 도의원 후보(112억6천705만원) ▲차화열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108억9천431만원) 등이 1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하며 뒤를 이었다.
경기도지사 후보군 중에서는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56억4천469만원을 신고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40억5천988만원), 민주당 추미애 후보(27억9천641만원),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7억850만원), 진보당 홍성규 후보(3억4천51만원) 순이다.
경기도교육감선거의 경우 임태희 후보가 50억5천845만원, 안민석 후보가 19억1천664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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