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무투표 당선 85명 '8회 대비 31명↑'… 전과자 비율 소폭 감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 무투표 당선 85명 '8회 대비 31명↑'… 전과자 비율 소폭 감소

경기일보 2026-05-17 17:14:03 신고

3줄요약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제9회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기도내 무투표 당선인은 총 85명으로 제8회 지방선거(54명) 대비 3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출마자 1천191명 중 전과를 보유한 후보는 372명(31.2%)으로, 지난 지방선거(32.6%)와 비교해 1.4%포인트 감소했다.

 

17일 경기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내 무투표 당선인은 제8회 지선(54명)보다 31명이 늘어난 총 85명으로 집계됐다. 제7회 지선 당시 기초의원 4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51명, 국민의힘 소속이 34명이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치며 역대 경기지역 지방선거의 유일한 무투표 당선 기초단체장이 됐다.

 

무투표 당선이 처음 나온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남종섭 경기도의원(용인3) 등 민주당 후보 10명이 경쟁 없이 도의회에 입성했다. 이 중 김태희(안산2)·김회철(화성6)·남종섭(용인3)·박상현(부천2)·안광률(시흥1)·이은미(안산5) 등 6명은 재선에 성공했다. 기초의원 선거(비례 포함)에서는 민주당 40명, 국민의힘 34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전체 출마자들의 전과 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도지사,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자 1천191명 가운데 전과 기록을 신고한 후보는 총 372명(31.2%)이다. 이는 직전 선거인 제8회 지선의 전과자 비율 32.6%에서 약 1.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선거 단위별 전과자 비율은 도교육감 후보가 50.0%(2명 중 1명), 도지사 후보 40.0%(5명 중 2명), 도의원 후보 32.3%(355명 중 115명), 시장·군수 후보 32.0%(75명 중 24명), 시·군의원 후보 30.5%(754명 중 230명)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