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전진”…추추선대위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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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전진”…추추선대위 출범식

경기일보 2026-05-17 17: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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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민주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GTX 확대와 경기 북부 첨단산업 육성 등 공약을 앞세워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추 후보는 1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오늘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 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며 “도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든든함을 느끼고 삶이 당당해지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을 보니 참으로 든든하다”며 “어느 선거대책위원회와 비교해도 추추 선대위가 가장 강하고 훌륭한 선대위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입법과 사법, 행정을 두루 경험한 추진력으로 1천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주요 공약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차질 없는 추진 ▲수도권 원패스 도입 ▲경기 북부 첨단산업 육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등을 언급했다. 그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민주주의 회복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듯 이제는 그 책임감과 추진력을 경기도를 위해 쏟겠다”며 “해본 사람, 해낸 사람 추미애가 경기도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당 소속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후보자,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박상혁 수석대변인(김포을)은 ‘당당한 경기, 든든한 추미애’를 이번 선거의 핵심 구호로 제시하며 출범식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도중 많은 인파와 열기로 인해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안전 점검 후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김태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성남수정)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에서 추미애 후보의 압승이 전국 승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선대위원장들도 잇따라 결의를 다졌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수원갑)은 “경기 북부와 동부에서 반드시 승리의 바람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오늘의 뜨거운 열기를 6월3일 압도적 승리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나부터 한 사람의 추미애가 되어 경기도 전역을 뛰겠다”고 했고, 고영인·양기대 위원장도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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