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백다연(NH농협은행)이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 국제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은 17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정보영(안동시청)에게 2-1(3-6 6-2 6-0)으로 이겼다.
백다연의 올 시즌 국제대회 단식 첫 우승이다.
장수정과 짝을 이뤄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백다연은 대회 2관왕도 달성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노호영이 사이토 게이스케(일본)에게 0-2(4-6 1-6)로 져 준우승했다.
노호영은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유학 중이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