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6방 쾅쾅쾅쾅쾅쾅! 승자는 LG였다…오스틴 연타석포+임찬규 QS→SSG 6-4 제압,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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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6방 쾅쾅쾅쾅쾅쾅! 승자는 LG였다…오스틴 연타석포+임찬규 QS→SSG 6-4 제압,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엑스포츠뉴스 2026-05-17 16:5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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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1루 LG 오스틴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로 마무리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서 6-4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시즌 성적은 25승17패.

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올리며 시즌 2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함께 3승째를 올렸다. 이틀 만에 구원 등판한 마무리 손주영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3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SSG는 2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시즌 성적은 22승19패1무다. 선발 김건우는 5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9경기 만에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1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8회초 무사 1,3루 LG 문정빈이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양 팀 선발 라인업 및 엔트리 변동

△LG(엔트리 변동 없음): 홍창기(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포수)~문정빈(3루수)~송찬의(좌익수)~이재원(우익수)~김현종(중견수)~신민재(2루수), 선발투수 임찬규

△SSG(등록 외야수 이정범 / 말소 외야수 류효승):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지명타자)~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김재환(좌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오태곤(1루수)~안상현(3루수), 선발투수 김건우

◆홈런 하나씩 주고 받은 LG와 SSG

두 팀 모두 1회를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LG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2회초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무사 1루에서 문정빈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김건우의 7구 134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문정빈의 시즌 첫 홈런.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SSG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SSG 랜더스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SSG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친 뒤 윤재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SG 랜더스

SS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2회말 1사에서 김재환이 임찬규의 5구 143km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999타점을 기록 중이던 김재환은 이 홈런으로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 역대 27번째 기록이다.

추가점이 필요했던 LG는 3회초 신민재의 볼넷, 오스틴의 볼넷을 묶어 2사 1, 2루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나 박동원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SSG 역시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오태곤의 투수 땅볼, 안상현의 2루타, 박성한의 삼진 이후 2사 2루에서 정준재가 1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이닝이 끝났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2루 LG 오스틴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1,3루 LG 오스틴이 박동원의 1타점 희생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SSG 울린 오스틴의 홈런 두 방

두 팀의 격차가 벌어진 건 5회초였다. 김현종의 삼진, 신민재의 안타, 홍창기의 안타, 구본혁의 번트 아웃 이후 2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김건우의 4구 119km 커브를 받아쳐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스코어는 5-1.

SSG는 장타로 2점을 만회했다. 5회말 최지훈의 2루수 땅볼, 조형우의 2루수 뜬공 이후 2사에서 오태곤이 임찬규의 초구 112km 커브를 공략해 솔로 아치를 그렸다. 여기에 안상현의 안타, 안상현의 도루 이후 박상현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두 팀의 격차는 2점 차로 좁혀졌다.

LG는 경기 후반 점수를 추가하며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주인공은 오스틴이었다. 8회초 1사에서 노경은과 마주한 오스틴은 5구 138km 포크볼을 잡아당겨 솔로포를 폭발했다. 오스틴의 개인 통산 2번째 연타석 홈런.

SSG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8회말 2사에서 에레디아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하며 4-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9회말에도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면서 2점 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편 LG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9~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치른다. SSG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갖는다.

◆양 팀 전체 투수 성적

△LG: 임찬규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김진수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김영우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손주영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SSG: 김건우 5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김민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한두솔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노경은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실점~이로운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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