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일 전역 기다렸다" 루시, 첫 완전체 KSPO돔 입성…6년만 경사 [엑's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광일 전역 기다렸다" 루시, 첫 완전체 KSPO돔 입성…6년만 경사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5-17 16:49:4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송파,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가 신광일의 전역 후 완전체로 KSPO DOME에 첫 입성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밴드 루시(LUCY)의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루시의 첫 체조경기장 입성 무대인 동시에, 군 복무를 마친 신광일이 합류한 첫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체조경기장 공연답게 한층 화려해진 연출과 스케일을 선보이면서도, 여러 세션과 함께했던 기존 무대 구성 대신 네 멤버만으로 무대를 꾸리며 팀 본연의 색깔을 강조했다.



이날 공연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의 '발아'로 포문을 열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동화 같은 바이올린 선율은 공연 타이틀 '아일랜드'에 걸맞게 관객들을 마치 환상의 섬으로 초대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봄날의 설렘과 청량함을 품은 '개화', 겨울밤의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녹여낸 '히어로', 그리고 한여름 태양 아래의 뜨겁고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뜨거'가 연이어 펼쳐졌다.

루시 최상엽은 "KSPO돔에서 무대를 하게 되면서 동시에 저희가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1년 6개월 정도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온 광일이를 기다리느라 저희뿐만 아니라 팬들도 엄청나게 기다리셨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제에 이어 오늘이 막콘(마지막 콘서트)인데, 막콘만의 들뜬 분위기가 좋더라. 첫 곡부터 끓어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걸 위해 저희가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희가 정말 막콘이 왜 막콘인지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루시는 그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을 시작으로 장충체육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까지 공연 규모를 확장했던 바. 데뷔 6년 만에 체조경기장에 도달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