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최근 납품대금연동제 관련 인천지역 설명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납품대금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 위험을 거래 당사자가 공정하게 분담해 수탁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제도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중기청은 기업들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제도 안내,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위탁 거래의 정의, 연동의 대상, 연동약정 방법, 위반시 처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지원 사업 확인 및 문의는 납품대금연동제 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납품대금연동제 미준수 등 불공정거래 신고도 가능하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이 제도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 현장 상담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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