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올 시즌 9번째 홈경기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6회 말 LG가 5-3으로 앞선 가운데 이날 경기는 2만3000석이 조기에 매진됐다.
SSG는 3월 28일과 29일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7차례 매진에 성공했다. 1~3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5일 NC 다이노스전, 15~17일 LG전에서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한편 SSG는 이번 주말 3연전 중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박성한의 KBO리그 사상 첫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달성을 기념하는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전날인 16일에는 기념 시상식 및 불꽃놀이가 진행됐고, 17일에는 사전 신청 팬을 대상으로 박성한 팬 사인회가 개최됐다.
또한 행사 기간 1, 3루 외야필드석을 대상으로 기념 반팔 티셔츠가 포함된 특별 티켓 패키지가 운영됐다. 더불어 일별 선착순 5000명에게 기념 부채를 배포했고, 구장 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특별 커스텀 마킹지와 관련 기념 상품(응원 타월, 키링, 사인 패치 등)의 1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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