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연이틀 홈런포로 반등 신호탄을 쐈다.
한동희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유강남(포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상대했다.
롯데는 최근 팀 타선이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 등이 합류 뒤 점차 살아나는 흐름이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타자들이 돌아오니까 무게감이 생기고 너무 잘해주고 있다. 나승엽은 타격감이 너무 좋은데 잘 유지해야 한다. 한동희도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그래도 하위 타선에서 조금 더 분발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롯데는 2회초 2사 1, 2루 기회와 3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선취 득점에 실패했다.
롯데의 선취점은 한동희의 손에서 나왔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한동희는 최승용의 2구째 140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 시즌 마수걸이포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 터졌다. 홈런 타구 속도는 174.4km/h로 측정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송지효, 모친 얼굴 최초 공개…눈매만 봐도 판박이
- 2위 "이혼은 신속하게" 신지♥문원 결혼 8일 만…변호사 발언에 공개 저격 터졌다
- 3위 "칼 꽂고 창문 깨부숴"…유혜리, 이혼 사유 폭로 '충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