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후보 맞춤형 복지공약…교통약자 이동권강화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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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후보 맞춤형 복지공약…교통약자 이동권강화 등 포함

경기일보 2026-05-17 15:3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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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오색시장은 방문한 정청례 대표와 함께 시민과 대회를 나누고 있다.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오색시장은 방문한 정청례 대표와 함께 시민과 대회를 나누고 있다.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외국인 가족과 장애인,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확대를 핵심으로 한 6호 공약을 발표하며 ‘포용 도시 오산’ 구상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17일 발표한 정책 공약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동권 보장과 자립 지원,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크게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장애인 자립·돌봄 체계 구축 ▲맞춤형 일자리 확대 ▲느린 학습자 지원 ▲외국인 가족 정착 지원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 후보는 우선 저상버스 도입 확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증차를 통해 이동 불편을 줄이고, 인도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자립생활 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및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공공부문 중심의 일자리에서 나아가 민간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채용 이후 조직 적응을 돕는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 학습자’를 위한 별도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습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외국인 주민 정책과 관련해선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통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문화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으로 꼽혀온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도 임기 내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호 후보는 “외국인 가족은 이미 오산 경제와 문화를 함께 이끄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높여 차별 없는 이동권과 일자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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