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청년,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가 17일 발표한 경제 공약은 크게 ▲오산형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 ▲지역화폐 활성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 유치 ▲청년 창업 활성화 등 네 가지다.
송 후보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을 위해 ‘오산형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문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영 컨설팅, 금융 지원,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지원 제도의 복잡한 절차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송 후보는 지역화폐 사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육성 전략도 포함됐다. 송 후보는 오산을 반도체 소부장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특화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구축과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재정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창업 활성화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송 후보는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해 창업 자금 지원과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후보는 “맞춤과 특성화라는 차별화된 전략만이 오산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경제적 풍요를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오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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