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3%' 대박…쇼츠 홍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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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3%' 대박…쇼츠 홍보 통했다

경기일보 2026-05-17 15: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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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홍보 쇼츠(Shorts) 영상. 쇼츠 영상 캡처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쇼츠(Shorts)영상 홍보와 현장중심 행정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높은 지급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자체 제작해 공개한 23초 분량의 쇼츠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한 여성이 팔을 벌리고 날갯짓하는 듯한 뒷모습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유도한 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요와 신청 기간, 지원 대상 등을 두개 화면에 나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이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온라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짧고 간결한 영상 구성과 핵심 정보 위주의 전달 방식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신청안내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결과 전체 대상자의 93.1%가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균 지급률인 89.6%를 웃도는 수치로 도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이다.

 

시는 지급 초기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TF를 꾸리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서 협업체계를 운영해왔다.

 

특히 현장책임관제를 통해 신청·지급 현장을 지원하고 전담 콜센터 운영, 지급 대상자 개별 문자 안내 등을 병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집중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실제로 1차 신청자 9천112명 가운데 744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높은 지급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2차 지급에서도 같은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시행한다.

 

윤영미 시장 권한대행은 “2차 지급 역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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