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이 최근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중 난도가 높은 급여 분야에 대해 담당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임금지급기준 주요 변경사항과 조리직종 추가에 따른 급여 관리 방안, 교육공무직원 연말정산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체계의 변화와 기타급여4 조리 직종 추가 등 급여 관련 변경 사항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들이 혼선을 겪기 쉬운 지점을 명확히 짚어주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복잡한 기준과 절차로 인해 담당자들의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직무교육을 통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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