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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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경기일보 2026-05-17 15:0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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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우수기관·유공자 시상식’에서 B그룹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우수기관·유공자 시상식’에서 B그룹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가 겨울철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우수기관·유공자 시상식’에서 B그룹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겨울철 기간 추진한 화재예방 정책과 특수시책, 현장 대응력 강화, 시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의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안양소방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정책과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방서는 겨울철 차량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안전구역’을 설치·운영하는 등 창의적인 생활 밀착형 대책을 선보였다. 아울러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인 화재안전조사와 안전지도를 집중 전개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 컨설팅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SNS 및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형 홍보 ▲소방망루 연계 홍보물 배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화재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양소방서 재난예방과 소속 박종찬 소방교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소방 가족 모두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결실이자, 소방 행정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소방서만의 특화된 안전 정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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