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는 17일 재학생과 동문을 잇는 대표 지식 나눔 행사인 ‘2026 ERICA 취업공감콘서트’를 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ERICA 취업공감콘서트’는 ERICA의 동문 네트워크 및 현장 중심 진로교육 모델을 상징하는 연례 축제 행사로 ‘취업 선순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삼성증권 등 국내 주요 대기업 80여곳에서 활약 중인 현직 동문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후배들과 만나 생생한 취업 성공 스토리와 산업 현장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과거 재학생 멘티로 행사에 참여했던 졸업생이 멘토의 재직 기업에 입사한 후 올해는 선배 멘토와 나란히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선후배 간 지식과 경험이 흐르는 ‘취업 선순환’ 문화를 입증해 의미를 더했다.
또 졸업생의 대학 생활부터 사회 진출 과정 그리고 경력개발 계획 등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커리어 슈퍼루키 챌린지’ 시상식에는 총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ERICA의 전 학년 필수 진로 교과 체계인 ‘커리어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의 확장 모델로, 재학 중 축적한 역량이 졸업 후 실제 커리어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ERICA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다.
이어지는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슈퍼루키 수상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합격을 부른 결정적 순간’, ‘AX(AI Experience) 시대를 사는 ERICA인의 열정 스토리’를 주제로 자신들의 고민과 선택의 순간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재학생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냈다.
백동현 한양대 ERICA 부총장은 “취업 공감콘서트는 14년째 선후배 간의 지식 나눔과 성장의 문화를 이어온 뜻깊은 자리”라며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견고한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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