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2026년 1분기 우수 수사 관서팀으로 선정된 2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수사 관서 선정은 공로 치하를 통해 책임 수사를 견인, 조직 내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남부청은 637개팀, 3천276명을 대상으로 수사의 신속성 및 완결성과 같은 수사품질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개 관서 27개 우수팀(반)을 선정했다.
우수 수사 관서에는 무면허 보톡스 시술을 한 혐의로 피의자 4명을 구속한 안산상록경찰서 수사과 등 9개 관서가 선정됐으며 으뜸 형사 관서팀 수상의 영예는 고수익 알바 위장 마약 피의자들을 검거한 수원팔달경찰서 등 14명에게 돌아갔다. 또 유전자 채취로 쇼핑몰 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수원팀 2반 등 4명은 우수 과학수사반에 선정됐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수사경찰의 업무량 증가와 책임감으로 인한 노고를 격려한다”며 “높아진 수사역량에 대한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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