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7일 낮 12시 48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진화 차량 37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께 주불을 껐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불이 나자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 및 입산객 안전사고 주의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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