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식에서 어머니 고(故) 최진실과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식중 영상 공개와 함께 인사드린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최진실·조성민의 결혼사진부터 어린 시절 최준희의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는 자막을 통해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 함께할 수 있었다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라며 “엄마 아빠가 제게 주신 사랑을 꼭 닮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살아갈게요”라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혼주는 친오빠이자 래퍼 최환희가 맡았다.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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