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탈출 선언’ 카마빙가, 맨유행 가능성 UP “선수도 PL행 긍정적, 1,000억이면 이적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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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탈출 선언’ 카마빙가, 맨유행 가능성 UP “선수도 PL행 긍정적, 1,000억이면 이적 성사”

인터풋볼 2026-05-17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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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프리미어리그(PL) 이적을 희망 중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접근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카마빙가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 수준이 예상되는데 나이와 커리어를 고려할 때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막기에는 큰 장애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적 카마빙가는 유소년 시절부터 유명한 기대주였다. 스타드 렌에서 월반을 거듭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고 이후 1군 무대에서도 맹활약하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재능을 인정받아 17세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가치를 더욱 높였다.

레알로 전격 이적했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로 이루어진 중원의 세대교체 자원으로 점찍혔는데 그 기대에 부응했다. 쟁쟁한 월드 클래스 선배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입지를 차근차근 굳힌 카마빙가는 어느덧 레알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지속적인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잦았고 성장세도 기대받았던 것에 비해 더디다는 혹평을 받는다. 아쉬운 활약이 반복되자, 레알에서는 설 자리가 좁아졌고 이번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선택받지 못하게 됐다.

불투명해진 입지 속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맨유와 연결됐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데 카마빙가는 적합한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는 필요할 경우 왼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이는 2026-27시즌을 앞둔 맨유의 고민 지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3세인 그는 앞으로 전성기에 진입할 시점이며, 지금이야말로 다른 구단이 그를 영입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일 수 있다. 이적료는 상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향후 재판매 가치 역시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월드컵 출전이라는 꿈이 좌절된 지금, 맨유 이적이야말로 카마빙가에게 새로운 장을 열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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