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유 가평군의원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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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유 가평군의원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선거전 돌입

경기일보 2026-05-17 13:5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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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현유 가평군의회 의원 후보. 국민의힘 신현유 가평군의회 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신현유 가평군의회 의원 후보. 국민의힘 신현유 가평군의회 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신현유 가평군의회 의원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당원과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신 후보의 공식 출마를 축하했다.

 

신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고유가 시대의 신선한 새로운 에너지, 신현유가 지금 시작한다”며 “오랫 동안 이 지역을 살피고 현장을 발로 뛰며 준비해 온 일꾼으로서, 가평군의회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자녀교육 지원 ▲소득이 남는 농업 실현 ▲지역사회 통합 강화 ▲가족 지원 확대 ▲사회적 약자 자립 지원 ▲청년 정착 지원 체계 구축 ▲초고령사회 대응 ▲교통 접근성 개선 등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신 후보는 “가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아름다운 고장이지만,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과 급격한 고령화, 열악한 교통 인프라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농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와 가족 단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누구나 살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정착 지원과 초고령사회 대응 공약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 후보는 “청년들이 꿈을 갖고 이곳에 뿌리내리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는 게 제 최우선 과제”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군민 곁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가평 토박이인 신 후보는 오랜 지역 활동을 통해 쌓아온 현장 경험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뛰어온 경험이 곧 저의 경쟁력”이라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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