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중동덕유1주거행복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하세효(孝)’ 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입주민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센터와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신중동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각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관리동 1층과 각 가정에서 이뤄진 행사를 통해 입주민 200여명이 마음을 받았다. 주최측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점심 시간에는 정성 어린 식사도 대접하며 주민 간 화합의 장도 마련했다.
이용선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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