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될 MBC 예능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허경환이 소원 돌탑 앞에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을 비롯한 멤버들은 ‘최우수산(山)’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 이어 연말 시상식에 ‘최우수산(山)’ 팀 테이블이 생기는 경우 MBC 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인 멤버들이 어떤 테이블에 앉을 것인지 밝힌다.
다른 멤버들이 하나둘 답을 내놓는 가운데 허경환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한다.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준 또다른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을 놓고 고민하는 것. 결국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자신의 선택을 당당히 외치겠다고 선언했다는 전언으로, 그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공개 구혼에 나선다. 운동을 좋아하는 만큼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자기 관리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이야기하며 지나온 전 여자친구들과 연애도 언급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금강산에서 가려질 제3회 최우수자도 관전 포인트다. 최우수자에게는 출연료 10% 인상, 해변에서 즐기는 회 한상차림은 물론 패배자들을 긴장시킬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해 어느 멤버가 주인공이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허경환을 비롯해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6시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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