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4번타자' 노시환, 데뷔 첫 선발 리드오프 출전 "강백호가 잘 치고 있다, 1번에서 부담 없이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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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원] '4번타자' 노시환, 데뷔 첫 선발 리드오프 출전 "강백호가 잘 치고 있다, 1번에서 부담 없이 했으면"

일간스포츠 2026-05-17 13: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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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사진=구단 제공


3연승 중인 한화 이글스가 파격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1번 타자가 노시환이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확보한 한화는 이날 승리로 스윕승과 함께 4연승을 노린다. 

이날 한화는 노시환(3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노시환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팀의 중심타자 노시환이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2020년 5월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선 적이 있지만,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이었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금 4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고, 노시환 본인도 1번 타자를 하면서 편하게 쳤으면 해서 타순을 짰다"라고 설명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34경기에 나와 타율 0.252, 7홈런, 25타점, OPS 0.755를 기록 중이다. 4월까지 타율 0.195로 부진했지만, 5월엔 타율 0.328, 6홈런, 16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팀의 좋은 타격감에 대해선 "잘 맞을 때가 있고 상대 투수에 따라 오르막내리막이 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이다.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한편,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KBO리그 통산 121승,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78승 등 199승을 거둔 그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 200승 고지를 밟는다. 

김경문 감독은 "기록은 빨리 세워야 한다. 안 그러면 시간이 걸린다. 선수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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