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족운동 및 문화예술인 단체가 “강한 추진력과 개혁정신 갖춘 현근택 후보가 용인시장 적임자”라고 선언했다.
용인지역 민족운동 단체 및 문화예술인 단체는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지선언에는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용인지회, 5·18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오석기혁장군선양회, JK미래혁신포럼, 아름다운세상만들기, 한울문화원 등 용인 지역 문화·역사를 이끄는 주요 단체 소속 회원 80여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용인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로 현근택 후보를 지지할 것을 당당히 선언한다”며 “오늘 용인 지역의 민족운동 단체와 문화예술인 단체 지지자 일동은 시대의 부름 앞에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인은 거대 도시로 성장하는 외형적 팽창 뒤에 가려진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권익이 온전히 보호받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을 갖춘 리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우리는 현근택 후보가 가진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로 용인을 ‘사람 중심의 정의로운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가치 계승·예술인의 권익 보호 ▲발로 뛰는 실무형 리더 ▲용인 고유 가치 브랜드화 등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현근택 후보의 여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민족운동가와 문화예술인들의 헌신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존중하며 그 결실이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책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성공적인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리고 용인의 깊은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고품격 역사·문화 예술 도시 용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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